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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동아일보]인천 원도심 개발에서 ‘외딴섬’ 된 DEC부지      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-02-13 조회수 1,984

용현·학익 도시개발사업지구 가운데 일찌감치 공장을 철거한 DEC 터가 도심 속 외딴섬처럼 방치되고 있다. “흉물스럽다”며 개발을 촉구하는 주민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. DEC 터에서 불과 약 200m 떨어진 곳에 수인선 인하대역이 있다. 대학생과 주민 등 하루 약 1만 명이 이 역을 이용한다. 유동인구가 늘자 최근 몇 년 새 대형 주상복합상가가 들어섰지만 텅 빈 DEC 터가 있어 동네 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것이다.


DEC 터는 용현·학익지구 한복판에 있다. 바로 옆 2-1블록에는 2016년 3971채 규모의 대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. 주변의 다른 블록에는 지난해 10월 분양을 마친 H아파트 공사가 한창이다. 용현·학익지구에서 사업면적이 가장 넓은 OCI 공장 터(153만7800m²)의 경우 실시계획인가를 비롯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있다. 

결국 용현·학익지구 2-2블록인 DEC 터만 덩그러니 남게 된다. 이곳의 개발이 더딘 이유는 1필지(약 11만4315m²)의 공장용지를 보유한 A법인과 사유지 65필지(총면적 8114m²)를 소유한 토지주 64명 간에 보상 문제를 놓고 몇 년째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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